예수님을 닮아가는 남자 윤대준 입니다
바람과 늘 함께하는 바람의친구, 삼미터라인 안에서 타이어 바퀴가 부지런히 돌고돌아야 먹고사는 남자, 비전(꿈)이 있어 그 열정으로 하루하루 최선을 다하며 자신감을 가지고 이생명을 걸고 성공의 길을 가고 있읍니다 나는 종 입니다 불러만 주십시요  콧틀을 휘날리며 쏜쌀같이 달려가 도와 드리 겠읍니다  오늘도 달립니다 내일도 달립니다 계속 계속 달립니다 누가 뭘해도 한눈 팔 시간이 없읍니다 나는 인생의 마라톤 선수 입니다 눈이 와도 비가 와도 나는 뛸수 밖에 없읍니다 생명(죽음) 을 하늘에서 가지고 갈때까지 말입니더 많은 사람들이 같이 달립니다 나를 앞질러 갈수도 있고 내가 뒤떨어 달릴수 있지만 나는 목표가 있어 웃으며 건설의 기쁨으로 살아 갑니다 우리모두 승리자로 정상에서 만납시다.  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