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예배(05:00~05:30) 목사님의 설교말씀입니다.
아모스는 베들레헴에서 6마일 남쪽에 떨어져 있는 드고아 고원에서 목축을 하며 뽕나무를 재배하는 평범한 일개 농부였다. 그 당시 시대적 배경은  이스라엘은 풍요로왔고 번영을 누렸으나 사치와 타락 또는 빈부격차가 극심했고 부정과 부패가 극에 달한 시대에 살다가 하나님께 택함을 입었읍니다.

첫째 정직한 자였기 때문입니다. 많은 선지자들이 있었지만 거짓선지자들이 많았던것 같습니다 아모스는 평범한 사람입니다,
둘째 죄악에 물들지 않는 자였기 때문입니다. 세상의 매혹에 빠지지 않는 사람입니다.
셋째 공의를 추구하는 자였기 때문입니다.
        의를 추구하는 삶이란 하나님 만나기를 예비하는 자입니다.
        또한 여호와를 찾는 것입니다.
        그리고 악을 버리고 선을 추구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