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
|
작성일 : 11-06-25 15:25
|
글쓴이 :
예부준노보이…
 조회 : 808
|
개는 욕심이 가득하여 먹이를 주면 먼저 먹을려고 야단입니다,
육체적으로 감정대로 따라 살아가며 절재를 못합니다,
인간이 육체의 쾌락을 쫏아 헤매며 산다면 1차원 세계를 사는 것이라 생각되며
인간이 감정,느낌,기분,에 따라 이끌리어 살아가며 조정을 당하는 삶은 2차원 세계라 생각이 듭니다. 살아가면서 먹고 사는것 또한 중요하지요, 쾌락,기분으로 살아가는 것도 아닙니다,돈 많이 벌어편하게 살며 돈냄새 많이 맛는것,이름을 세상에 알리는것,만인이 우러어 보며,알아 주는것,절대로 아니라 생각이 듭니다
인간은 사랑하며 살아야 합니다,내가 오늘 밥을 굶을 지라도,돈이 없어 헌옷을 입고 산다고 하여도,미워하지 말고,절망하지 말고 내몸과 같이 남을사랑 해야 합니다, 나를 만들어 주신 조물주 하나님 아버지를 경외해야 합니다,이것이 인간의 본분이며 변하지 않는 진리인 것입니다,인간이 살아가는데 있어서 완전한 것은 없읍니다,요술램프,도깨비방망이,보이듯 말듯한 파랑새를 아직도 깨닿지 못하고 찾아 헤메고 있나요.아침에 일어나 오늘하루 먹을것이 없다면 누구에게 의지하며 도움을 구해야 합니까, 개미굴로 가서
맡은 일에 최선을 다해 열심히 일하는 개미를 본받아야 겠지요, 꿀벌에게 찿아가 새끼들에게 꿀을 주며 열심히 날개짓을 해서 사람들에게까지 도움을 주는 꿀벌의 부지런함을 배워야 겠지요 그보다 먼저 하나님께 믿음을 가지시고 눈을 감고 기도로 구하십시요.언젠가 나도모르게 나의인생이 변화해가는 것을 느낄수 있을 것입니다,구원의 길로 승리의 길로 생명의 길에 한걸음 나도 모르게 행복하게 가는 것입니다 내 영혼이 은총을 입어 행복해 지는 것입니다,
나의 인생은 외롭고,절망의 죽음에서 창조주 성령과 동행하니 외롭지 않읍니다,
절망하지 않읍니다
그래서 늘 사랑하며 기쁘고 행복해 지는 것입니다
진리가 나를 자유케,용서하게 하시고,이해못한것 이해시켜 주시니 감사가 넘칩니다
영과혼 그리고 육신도 건강하게 살아 가야 합니다 어떻게 태어난 인생인데 웃으며 행복하게 사셔야 합니다 ,
우리모두 3 차원의 삶을 사십시다.
사랑합니다 행복하세요 !
[이 게시물은 예부준노보이…님에 의해 2017-06-07 11:31:49 질문게시판에서 이동 됨]
[이 게시물은 예부준노보이…님에 의해 2017-06-07 11:36:50 질문게시판2에서 이동 됨]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