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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09-14 2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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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예부준노보이…
 조회 : 6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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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일거리가 없다 하늘을 바라보고, 산천 그리고 찬공을 봐도 아무일 없이 조용하다 내가 아무리 기술과 능력이 있다해도 지금은 아무일 없이 기다린다 무조건 기다린다 인간의 기술과 능력만으로는 한계가 있다 그렇다고 기다릴수 만은 없는 것이다 먹을것이 생활이 빗때문에 걱정도 합니다 또 걱정에 근심에 무능함을 느끼끼도 합니다 나약한 인간이 할수없는 그 어떤 힘과 능력이 나를 이끌어 줘야 한다는 것이다 나를 다시 살아가게 하는 힘을 줄수 있는것을 겸손하게 구해야 한다는 것이라 생각이 든다 일용한 양식을 주옵시고 밥굶지 않게 하소서라고 말입니다 욕심을 내지 말아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돈을 버는 재미에 욕심을 내어 부자되고 돈많으면 기부하는 삶
생명이 있어 살아가고 생명을 주관하시는 창조주를 배우며 닮으며 징조를 바라보며 그분을 선택하고 그분을 따라 갈수밖에 없읍니다
거친삶을 이겨낼 에너지(참신)를 받으며 살아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이 게시물은 예부준노보이…님에 의해 2017-06-07 11:30:38 질문게시판에서 이동 됨]
[이 게시물은 예부준노보이…님에 의해 2017-06-07 11:37:29 질문게시판2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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