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루도 사람은 사람답게 살며, 최선의 삶을 살아야 한다.
저는 몇일 전 목이 아파서 일도 못하고, 방에서 누워 천장만 바라보고 쉬었다.
너무 아파서 병원에 갔다. 병원 환자들이 너무 많았다.
현대 의학이 발달해도 아픈 사람이 이렇게 많을 수가 있을까?
몸도 건강, 영혼도 건강하게 살아가야 할 사람들이 .......
옛말에 음식을 적게, 생각도 적게,말도적게, 많아 넘치는 것보다 모자라는 것이 낫다고 했읍니다.
여자, 술, 담배, 마약, 도박, 지나친 취미에서도 자유로와야 한다.
구별된 삶을 살아가야 한다. 선한 삶을 실천이 따라야 한다고 봅니다.
남에게 상처나 피해를 주면 정말로 안됩니다.
남에게 덕을, 사랑과  배려를 주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어떠한 환경과 어려움 유혹이 온다고 해도, 선을 바라보며, 그 길로 가야합니다.
사람이 가는 길은 아름답고, 기쁘고, 사랑스러워야 하니까요.
사람은 영혼이 있다고 합니다. 육체가 건강해도 정신 영혼이 이 건강하지 않으면 행복한
사람이 될수 없겠지요. 신께서 말씀하셨읍니다. 육체가 건강하듯이 영혼이 건강하기를
바란다고 하셨읍니다. 그래야만 사람다운 사람으로 살아갈수 있다는 것입니다.
사람의 죽음은 축복이라 생각됩니다. 사람은 반드시 죽으니깐요.
신께서도 선하게 살라고 하십니다. 그리고 선을 나에게 배우라 하십니다. 사람을 죽도록 만드셨고 반드시 심판에 이르게 합니다.
죽음은 너무 두려워 하거나, 슬퍼하지 마십시요. 사랑하며 서로 도우며, 선한 삶을 선택해서 살면 되는 것입니다.
장거리 마라톤 선수가 자기 페이스를 지키면서 뛰어가야 목적지에 도달할수 있읍니다.
인생길도 이와 같읍니다. 돈을 많이 벌려고... 훗날에 잘 살아볼려고, 바쁘게 살다 보면
육십이 되면 잘삽니다. 그런데  육체는 망가져 있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자기만의 자기 페이스를 알고 가야합니다. 부자, 권세있는 자 부러워할 필요가
없읍니다. 여러분의 몸과 마음 그리고 영혼을 치우치지 않게 균형(바란스)을 맞추며, 사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신앙을 가지고 신앙인으로 믿음으로 살아가십시요!
철학자가 말했읍니다. "너 자신을 알라", "아는 것이 힘이다." 우리들은 지혜를 가지고
악의 간교하고 교활한 실체를 알아야 한다.
악이 세상을 지배하고 명예, 그리고 권력있는 성공한 지도자, 세속이해만 탐하며, 말로만 사랑을 외치는 자, 여러분 멀리 하십시요. 그리고 바른 선택을 빠르게 하십시요.
성경말씀 중에 화가 있다고 단호하게 외칩니다.
참된 사람은 악인의 꾀를 쫓지 아니하며, 죄인의 길에 서지 않는다고 하였읍니다.
사랑하는 임직원 여러분,
우리를 만드신 신은 우리를 보고 계십니다.
하나님의 형상을 닮은 인간이 인간답게 사는지 그리고 하나님의 자녀답게 사는지 보고 계십니다. 성서이야기 입니다.이삭은 우물을 파면 물이 나왔읍니다.사막에서의 우물은 생명이며 귀한것입니다 그런데 아비멜렉은 군대를 몰고와 우물을 빼았고, 이삭이 다른데에 가서 우물을 파면 물이 잘나왔읍니다.아비멜렉은 또 빼았읍니다.그러나 이삭은 싸우지 아니하고 우물을 내어 주었읍니다. 이삭은 싸우지도 화내지도 않았읍니다.훗날 아비멜렉과 친구,군대장관 비골과 더불어 이삭에게 와서 말하길 여호와께서 너와 함께 계심을 보았다고 하며 용서를 구했읍니다. 이삭은 하나님의 자녀로 자녀답게 살았던 것입니다.하나님은 상황을 보시지 아니 하시고 자녀로써의 삶을 보시고 기뻐하시며 축복을 주었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