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
|
작성일 : 12-04-08 10:01
|
글쓴이 :
예부준노보이…
 조회 : 482
|
손자병법에 싸움을 하지않고 이기는 것이 최상책이며 병법으로 훈련하고 단련하는 것은 악한 적이 해칠까 방어하고자 함이니 훗날을 경계하라.성서에 지혜로운자는 교만하지않고 참는자라고 했읍니다.옛말에 똥묻은 개가 재묻은 개를 나무래며, 똥이 무서워서 피하느냐 더러워서 피하지.도찌나 개나.도토리 키재기.
세상이치는 이기는자 있고 지는자 있고,때리는자가 있으면 맞는자가 있으며,승자가 있으면 패자도 있읍니다,스포츠경기는 정정당당하게 경기를 하지만 너무나 잔인한 경기가 될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곤 합니다 진자는 아픔의 눈물을 흘리잔읍니까?
조상의 내력(피)이 대나무처럼 곧고 강직한 성품이고 정의에 사나이라 할찌라도 정도를 지나침은 미치지 못한것과 같다고 했읍니다 말주머니 달변가도 혀를 너무놀리다 보면 자신의 치부나 남의 험담이 나올수 있기때문에 침묵보다 못할때도 있는 것입니다
싸움의 노하우는 1 기죽지 않고 자신을 가지고 임할때 2 생명(목숨)을 걸고 싸울때.
저의 싸움의 전략(53세) 현재이시간까지 입니다.나의 싸움의 전략이 100 % 잘못된 사고와 전략전술인 것을 시인합니다 이 전략적 에너지를 선한 곳에 사용해야 한다고 생각하며 반성합니다
몆주전 싸움으로 얻어맞고 뼈까지 뿌러져 고생아닌 고생을 하고 있읍니다 죄송합니다
싸움이란 둘다 똑같아 일어난 것이며 더많이 다친자가 더반성하고 후회하고 더마음의 상처가 남는것 같읍니다 겸손을 뼈와 가슴에 새기겠읍니다.다툼은 이재부터 내게서 영원히 안~녕이라 쓰겠읍니다.인내하며,참고 미래에 사랑을 주고,은혜와 기쁨을 주는 행복한 사람이 되야 하겠다고 이마음 이목숨바쳐 굳게굳게 맹세 합니다.
[이 게시물은 예부준노보이…님에 의해 2017-06-07 11:31:03 질문게시판에서 이동 됨]
[이 게시물은 예부준노보이…님에 의해 2017-06-07 11:37:14 질문게시판2에서 이동 됨]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