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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02-19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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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예부준노보이…
 조회 : 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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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약 열왕기하 5장:1~6
하나님의 선지자 엘리사시대에 나아만이란 군대사령관이 있었읍니다 아람왕은 여호와께서 나아만을 통해 전쟁에서 승리할뿐아니라 충성스럽고 용맹하므로 가장 사랑하고 아끼는 사람 이었읍니다. "그러나 " 문둥병에 걸려 있었읍니다. 나아만장군이 이스라엘과의 전쟁시 포로로 소녀한명을 잡아온 일이 있었읍니다 그소녀는 나아만 아내의 시중을 들었읍니다 하인 소녀가 여주인에게 말했읍니다 주인님이 사마리아에 사는 선지자 엘리사에게 만나보시면 좋겠읍니다 선지자는 주인님의 병을 고칠수 있을 것입니다
나아만군대 사령관은 어린소녀의 말을 믿고 하나님을 향한 믿음이 있었던 것입니다,믿음이 있어야 합니다 믿음의 기적이 뭉둥병을 낮게 하였읍니다.
소녀는 자기일에 최선을 다하는 성실한 소녀였읍니다 포로로 와서 수종을 들지만 성실한 모습을 보고 나아만장군 부부는 신뢰하고 믿었던 것입니다.
그소녀는 긍휼(불쌍)한 마음을 가진 소녀 였던 것입니다 누구든 소녀와 같은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여러분은 행복 하십니까
나아만 군사령관도 부귀권세 다있고 출세(성공)했지만 "그러나 "
나병(문둥병)에 걸려 있었읍니다.우리의 인생도 먹고 살만하고 행복하게 살라고 폼한번 잡을려고 하면 암이란 병이와 재산을 날리고 죽고 맘니다
하인 어린소녀는 행복한 소녀 입니다 재산도 신분도 아무도 없으나 하나님을 믿으며 하나님의 성품을 닮으며 성실히 살아가고 있읍니다 나아만 장군이지만 "그러나" 문둥병때문에 축복은 커녕 불행한 삶을 살다가 축복의 사람 하녀 어린소녀의 믿음의 말한마디에 뭉둥병을 고치고 행복한 인생을 살았읍니다 성도여러분 하인어린소녀처럼 행복을 연결하는 "축복의 통로"가 되십시다.
주일낮예배 설교말씀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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