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 있는 사람은 무슨 일을 하던지 모두 형통하다고 합니다 우리는 원래 의로운 사람은 아니었읍니다 우리의 죄를 대신 지고간 예수님 때문에 우리가 의롭다 여김을 받는 것입니다 그래서 선을 사모하고 묵상하며 철을 따라 과실을 맺듯이 우리들도 살아가면서 아름답고 향기내음을 내면서 살아야 합니다 어렵고 힘들고 죽고 싶을때도 있지만 인내하시고 하나님의 은혜와 부모의 은혜,아내의 눈물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어느 집사님의 간증에 앞이캄캄하고 두려울때 참고 주님을 의지하고 사니 주님께서 복을 주셨다고 했읍니다 내가 아는 하나님은 틀림이 없고 전지전능하시고 화를 복으로 바꾸어 주시는 분이 십니다 정신적쇼크가 내게 임한다 하여도 인내하고 두려워 마십시요 중심을 보시는 하나님이 십니다 나의 중심이 하나님에게 있고 나의 사고,정신,영, 혼,주파수가 하늘나라
하나님께 맞추어져 있고 기도가 연결되 있다면 왜 걱정 하십니까,저를 천국으로 데리고 가시든 밥을 굼기 겠읍니까, 하나님을 믿고 살아 가십시요,하나님의관께,부모와의관계,부부와의 관계,인간과의 관계를 회복해 나가야 합니다 좋은 것을 주실려고 늘 애쓰시는
예수님 마음처럼 날마다 닮아 가는 사람이 되어야 되지 않겠읍니까,이왕 태어난 인생
복 받으면서 살고 싶지 않으세요 죄인의 길을 가지 아니한것도,후손에 자식이 복이,재물의 복을 받고 나누어주는 생,
만복의 근원은 주님께 있읍니다.
인간의 생사화복도 주께 있읍니다.
순종하며 주께 경외함을 통해 복 받기를 원합니다.
좋은 만남은 나의 인생을 풍요롭게 하고 360도로 바꾸어 놓읍니다
사랑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