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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1-05-22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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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예부준노보이…
 조회 : 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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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플 때 크게 소리내어 우시고, 옆사람들에게 수다뜨세요,말로 표현하세요, 하고 싶은것 하면서 사세요,옳은것은 에스 , 잘못된 것이라 여겨지면 노, 본심,을 드려내고 편하게 사십시요, 하늘을 쳐다보며 늘 파랗게 깨끗하게 자연스럽게 웃으며 사세요 누가 뭐라던 세월이 약입니다 세월가면 잊혀지고 나한데는 행복한 인생인 것입니다
성격, 스타일,개성,자존심,남을의식,그래서 약점이거나 안좋은 것을 철처히 감추어 놓고 겉으로 웃으며 허허 하하, 본심은 절대로 감추며 이중인격에다 두얼굴을 가지고 있으며,
자기한데 불이익이 오면 수단과 나쁜 방법으로 이리처럼 해결합니다 의사결정도 자기결정권이 아닙니다 바르고 옳은 편에 서지 않으며 오직 나한데 불이익이 오지 않을까,금전적 손해는 어려운 세상에서 살아 남기위해서 다수편,잘못된 것인지 알면서도 행동하지 못합니다,영화의 한장면처럼 쭈그러진깡통처럼 한평생 아파하며 비굴한 인생을 살다가 죽고 맙니다, 왜 이들은 쭈거러진 깡통그대로,자기를보지못하고, 찌그러진 깡통을 펴나아 가지 않는가, 정정당당 결투가 끝나면 패배를 인정하지 못하고 밤에 찻아와 등 뒤에서 칼을 찌르는가,조직문화가 인간의 생명보다 더 한건가 조직에서 벗어 나거나 왕따되면 살아갈수 없다는 것인가, 조직의 질서가 그마한 가치가 있는 가
그들은 꿈을 꾸고 있으며
실체가 없는데 있다고 생각하며
공상가 주의며 누워서 천리를 왔다갔다 하며
바람을 잡을려고 하며
블로소득을 바라며 살며 기회주의며
공기를 담을려고 하며
틀린것을 알면서 우기고,조직에서 살아남기 위해서
물은 위에서 아래로 흐르는데,
그들은 아래서 위로 흐른다고 하니
쎄우는 데 질수 밖에 없구나
촌놈이 서울구경 안가고 와서 마을사람들에게 서울예기 하며
독도를 자기땅이라 한다
광주리 구멍도 할말이 없다
[이 게시물은 예부준노보이…님에 의해 2017-06-07 11:31:49 질문게시판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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