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부부자(돈많은 사람)도 하늘에서 내린다들 한다고 들었다,부자는 생활하는데 있어서 편리하고 폼도잡고 좋은옷,좋은집,맛있는 요리들......멋찐 자동차,비행기...권위,권세,지위,품격,거만, 들이 따라 다니는 것을 봤다, 조상을 잘만나 부자됐는지는 잘모르나 복은 받은것은 틀림이 없다. 내 생각이 좀 부족한 사람인가 나는 이런부자들이 왜! 왜 부럽지 안는가,왜 진짜부자라고 내 정신,양심,마음,영혼이 인정하지 않는가! 그렇다면 내가 부족한 사람이 인정하는 진짜부자가 되도록 하늘에 계시는 하나님 아버지(주님)께 기도를 드려야 겠다,땅에서 부지런히 일하고,하늘에 내리는 큰 복을 받아 진짜부자가 되고싶다.
진리를 가르치고,억울한사람들의 아픈가슴을 시원하게 해주고,돈이없어병들어죽어가는 사람들을 살려내고,사랑으로 교육하게 하며,배가고파 허덕이는 불쌍한 사람들에게 음식을 나눠주고,돈이없어 남루한 옷을 입고 다니다가 부자들에게 내쫓기는 수모와 놀림을 당하고 눈물을 흘리는 이들,가난 때문에 인간의 존엄성이 무너지고 하늘만 바라보며 도움을 기다리는 선한 사람들에게 주고도 남음이 있는 넉넉한 부자가 되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