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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0-09-19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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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예부준노보이…
 조회 : 9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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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늘에서 비를 뿌려요 나의 가슴이 차갑고 무거움을 안고 아버지집으로 신약을 먹을려고 힘을 얻고자 주일예배에 갔읍니다 기도시간에 눈물이 나의 볼을 나의 가슴을 적셨읍니다 나의 믿음이 지혜가 총명함이 추락하고 있음을 고백 합니다 용서를 빕니다
담대한 믿음과 주님께 여쭈며 사업을 이끌어야 할 제가 돈과 사람을 믿고보고 따라 갔읍니다 아시죠 비참 그리고 후회했고 가슴이 매우 아팠읍니다 이해 했읍니다 인간을
주님의 음성을 듣게하시고 징조를 알게하시고 지혜와 명철함을주셔서 주님의 기업을
잘 경영할수 있게 하시고 부름에 순종 하며 회사를 맡깁니다 이루어 주옵소서
저는 자녀로써 주님의 기업의 책임자로써 대단한 긍지와 자부심을 가지고 살아가는사람인데 자존심 상하고 마음 아픕니다 주님의 마음이 더 아팠을 것입니다
저는 늘 주님과 동행 하길 원합니다
큰 축복을주셔서 남에게 사랑을 베푸는자
은총을 받고 순종하며 살며 주님의 뜻을 이루는 자 되게하옵소서
악하고 게으런 것들 생애에 나타나지 않게 하옵소서
주님 오실날을 준비하는자 되게 하시고
사람을 구원하고 구츌하는 방법은
복음을 전하고 알게하는 것이라 배웠읍니다
영,혼을 구원하는데 부족함 없게 하시고
가치 있는 복음 전할때마다 표적과 기적,능력이 나타나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이 게시물은 예부준노보이…님에 의해 2017-06-07 11:32:49 질문게시판에서 이동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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