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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05-31 0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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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으로 사는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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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예부준노보이…
 조회 : 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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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상상하며 삽니다
내 동생 얼굴은 볼수없지만
맑고고운 목소리를 들어며
내 동생은 착하구나 느낍니다
동생의 얼굴을 만지며 잘생긴것을 압니다
목소리만 들어도 나는 아빠엄마 라는것을 알수있어요
아름다운 자연의 모든소리를
들을수 있어 나는 감사하며 행복해 합니다
달님은 어두운밤에 길을 밝히고
햇님은 세상을 따뜻하게 해주겠죠
세상은 참 아름답습니다
지금 하늘에는 별이 반짝반짝 빛나고
볼수는 없지만 별이 발하는 소리
별 달 햇빛 상상하면 보입니다
하늘이 있다는 것을 믿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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