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체적으로 일할때 가끔 너무힘들다,또는 나이가 있어 사무실에 있을까,업무보면서 사무실에서 일할까,많은 생각을 했다. 내가 하는 일을 좋아하지만 힘이 들때는 많은 생각이 떠오른다. 팔을다처 잠시쉬면서 여러현장을 다녀봤다 많은 것을 봤다.장애인이 열심히 일하는것을,연약한 여인이 트레일러를 몰고 현장에 와서 자재를 내리고 가는 뒷모습을 보면서,나는 위로를 받았다. 노년에 죽음을 걱정하는 어리석은 노인처럼,자연의 순리대로 살다가 찐짜행복낙원,천국나라에 가면 되는 것을,죽음을 슬퍼할 이유는 없는 것이다. 사랑으로선하게,언행을 옳게하고,믿음으로,살면은 되는것이다. 노년이 될수록 조용히 일어난 징조들을 바라보며 운전대를 잡고 앞을향해,목표를향해,진리와지혜의길로,가면 되는 것을,자신을 가지고 살아야지 다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