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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04-07 0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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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풀도 사랑하시는 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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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예부준노보이…
 조회 : 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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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중에 나는 새들도 지키시는 하나님
오늘피었다 지는 들풀도 입히고 지키시는 주님
들풀같이 나를 지켜주시네
은혜를 깨닫지 못한나를
얼마나 가슴아파하며 눈물 흘렸 겠어요
주님가신 그 길을 따라오라 하네요
주님가신 그 길을 나도 가려 합니다
못난성격 세상인격 교만을 강물에 흘러보내고
성결한 몸으로 성결한 영으로 만들어 주시고
나를 인도 하여 주십니다
나의 평생소원은 주님을 기쁘게 해드리느것이며
나도 평생 찬양하며 기뻐하며 살기를 원합니다
오랫동안 인내하면서 새사람으로 만들어 주시는 주님
내어찌 아픔과 고난을 원망하겠나이까?
주님가신 깨끗한 그길이 생명의 길이기에
나를 깨끗하게 하시네
주님 사랑 합니다
안녕히 계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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