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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1-05-25 2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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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 속에 늘 살아 가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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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예부준노보이…
 조회 : 4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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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가 잘못해도 자식은 용서하고 감사와 은혜는 죽는 날까지 잊지 말아야 합니다.
형제들이 잘못해도,남들이 잘못을 하여도 사랑이 없이는 말을 꺼내지도 마십시요.
그들이 알지못하고 깨닳지 못해 죄에 빠지는 것입니다.망나니,또는 탕자가 되었다가 죄란 것을 알고 깨닳고 돌아 온다면 모든것을 용서하고 기뻐 맞이 하십시요. 주님의 마음으로 말입니다. 사람은 잘난사람도 못난 사람도 없읍니다 장애인이고 비장애인이고 잘살고 못살고 아픈사람 가난한사람 잘난사람 한사람도 없읍니다. 도토리 키재기,도 나 개,나 비슷 비슷 합니다. 불안전인간 이다보니 시기하고 질투하고 사춘이 땅 사면,왜 자기가 배가 아파 합니까,남이 잘되면 좋아 해야죠,그러하기 때문에 인간이라는 실체를 아는 것입니다.자기 잘못은 관대하고 남은 예리하게 판단하고 이해하지 못합니다.인간은 죄인 이다 라고 저는 정의 합니다.그리고 변하지 않는 진리를 사모하고 하나님을 사랑 합니다. 저는 살면서 상처를 받아 스스로 이해못해 많이 화내고 울고 마음에 상처를 받으면서 살고 도를 터 나아 갔읍니다. 인간을 이해하게 되었읍니다. 죄 때문이라는 것을 알았읍니다. 미워하지 마십시요, 자랑할것 없읍니다,비교도 하지마십시요,시기,질투,
할 시간도 아깝읍니다, 모두 용서 또용서 이해또 이해 해야 합니다. 정말로 이해,용서,안하시면 더 큰 화와 죄를 범하게 됩니다.더 나아가 인간의 본분을 잃고 아무에게,심지여 부모들에게 욕도 하게 됩니다 정말 비극인 것입니다. 그리고 은혜를 망각하게 되며 은혜
속에서 살수가 없읍니다. 주님의 은혜가 늘 내 가슴속에 머물를때 은혜가 차고 넘쳐 힘이 샘솟고 기쁨과 행복이 그리고 은혜로운 인생,감사하는 인생이 되는 것입니다.우리의
죄를 십자가에 매달고 죽어시고 다시 부활하신 예수님의 은혜를 우리는 잊지말고 살아야 합니다.죄에 눌려 힘들게 살 필요가 없읍니다,이미 우리는 죄 사함을 얻고 자유함을 얻고 깨끗해 졌읍니다. 옆그리고 뒤 를 너무 돌아보지 마시고 믿음을 가지시고 주파수를 마추시고 따라가시 길 바랍니다.그 분이 가는 길이 생명의 길이며 영원히 사는 길입니다.필요함을 아시는 주님이 복 주심을 믿고,주님이 주시는 복으로 살아 가시기 바랍니다.인간이 원하는 것이, 명예,누가 나를 인정하는것, 학벌,재벌,아무도 아니며 있다가도 금방 사라지는 안개인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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