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부준노보이(주) > 자료실

작성일 : 11-03-27 10:09

참행복한 부자

글쓴이 : 예부준노보이…

앵무새가 아침에 일어나세요, 일어나세요,비단이불을 젖치고 3단베드에 내려와 심층해수생수를 마신다,밖에는 개들이 주인을 기다리다가,던져준, 빠리빠케트 카스테라빵을 먹는다 아침은 한식,중화요리,양식,해물바다요리,스테이크요리,구미 당기는 대로 식사한후,롤스로이,전용비행기중,타고싶은것을 타고 공항으로 간다 공항 레스토랑에서 디져트로 열대과일,제철과일,로얄제리차,포도주와인,차,를 마신후 음악감상 10분한후 우주복으로 갈아입고 우주여행 달구경 접시비행기에 탑승한다.
고대광실 높고 아름다운 우리집이 점점 멀어져간다.

주님이 밤이물러가게하시고 아침을 깨웁니다 밤새안녕히 잘잤느냐 사랑하는 내 아들아,주님도 밤새 별고 없으시죠? 덕분에 잘 잤읍니다.한국산 솜 이불을 젖치고 마루바닥에서 기어나와 국산 최신형 청호나이스 생수를 마신다 개들은 멀리있어 보이지않고 아침먹고난후 짠밥을 준다 마누라께서 한국산 무공해 웰빙 찹쌀현미,콩,총각김치,배추김치,김,고추장,된장찌게,브로콜리,마늘과앙파저림무침,으로한 한식,으로식사한후,소화를 돕는 디져트로 소화를 돕는 사과효소,를 마신다.맛이 좋다.텔레비젼을 켜고 뉴스를 보고 또 신문요점정리 한후 보람찬 하루를 보내기위해 바뿌게 스케줄을 짠다. 그런후 가정을 위해 주님이 주신 사업장을 위해,나자신을 위해,국가를 위해,노보이 로드 트레일러에 몸을 싣는다.정감이 넘치는 우리집이 자꾸만 멀어져 갑니다.

오십이년 동안 성실하게 일했으며 게으르면 가난이 슬거머니 창문너머로 넘어 온다고 합니다,아침이 늦으면 저녁이늦고 오늘 걸어면 내일은 뛰어야 하고 오늘 부지런히 일 하지 않으면 하루일을 다 못하고,가난은 나라도 구하기 어렵다고 합니다.그래서 신약도 먹고 구약도먹고 절약도 먹으면서 심신을 단련하여 부지런히 살아가야 합니다.
작은 복은 부지런함에서 오고, 큰 복은 주님이 내리신다고 알고 있읍니다.

지금 까지는 내 복,으로 살았다면,현재,이시간.부터는 주님께서 주시는 축복(팔복), 으로
살아가길 원합니다
내 안에 성령이, 성령안에 영생(생명)과,참 행복이 있다는 사실을 안것이야 말로 도(세상의이치,영혼의깨달음)인이 되는 것입니다

주님이 주신 축복으로 참 행복한 부자가 되기를 원합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