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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02-03 2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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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철학 상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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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예부준노보이…
 조회 : 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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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했기에 태어난 인생 입니다 그래서 생명은 소중하기 때문에 태어나 명이 다하는 그날까지 미워하지말고 사랑하며 행복하게 살아가야만 합니다 늘상 기쁘고 행복하게 살아가는 나만의 철학은 이러 합니다 생명은 똑 같읍니다 그러나 모양 생각이 다 다릅니다 얼굴이 호박처럼 동그러한 사람 계란처럼 갸름한 사람 키큰사람 키 작은사람 뚱뚱한 아니면 홀쭉한사람 흰사람 검은사람 부자집에 태어난자 가난한 집에서 태어난사람 장애자로 비장애자로 태어난사람 못생긴사람 잘생긴사람 벙어리 맹인 듣지를 못한사람 아픈자 병든자 고아 노숙자 거지인 사람 누구하나 똑같은 사람 없읍니다 이분야 까지는 신의 능력이며 조화 인것을 인정하고 이해하고 분노하거나 원망해서는 절대 아니 됩니다 이시간부터 가난하게 태어난것 못생긴 째보,곰보,짱구,미남,미녀,추남,추녀,난쟁이든 생명을 주신 신께 감사와 찬양을 드려야 합니다 그런후 파란 자연의 하늘을 바라 보십시요 그런후 마음속으로 생각하며 외치 십시요 바름,바름,바름,바름,바름,바름 이라고,,,,,,,
마음이 정욕에 흔들리나요,물질,호식호강,부귀영화,때문에 머리가 아프고 복잡하나요 마음 그리고 정신을 가다듬어 십시요 어떠한 유혹과 사람들의 핍박이 올찌라도 마음을 담대히 하십시요 살다보면 눈물을 흘릴때도 있읍니다 억울할때도 있읍니다 용서하십시요,늘푸른 대나무를 바라보십시요 세상풍파 모진 비바람이 불어도 꺽이지 아니하고 하늘을 바라보며 곧고 바르게 살아 갑니다 칼바람이 불어 상처난 매듭이 자랑스럽지 않읍니까?
공수래 공수거란 말처럼 빈손으로 와서 열심히 하루하루 최선을 다해 살다가 빈손으로 가는 것이 인생입니다 내가 사랑하는 사람,내가 좋아하는 돈, 안먹고 고생해서 일구어 놓은 논과 밭 그리고 손때묻은 집 이 모든것도 물거품에 불과 합니다 사랑하는 모든사람들 이 잘먹고 건강하게 웃으며 살아 가야 합니다 웃어야 앤돌핀이 나와 행복 해질수 있답니다 저는 하루하루 한계단 한계단 처음처럼 마지막처럼 살아 갑니다 그리고 미래를 바라 봅니다 하늘을 바라봅니다 그리고 바람에 흔들리는 대나무의 뿌리와 상처난 매듭을 바라 봅니다 자연이든 사람이든 나를 시험하더라도 나는 바름,바름,바름을 외치며 올바르게 그리고 착하게 선한삶을 선택하며 살아 갑니다 이것이 첫째이며 제일이며 기본이며 원칙입니다.저는 가진것 없지만 그리고 도라꾸를 운전하고 있읍니다 지금 행복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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