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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04-28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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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과 기쁨을 그리고 영광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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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예부준노보이…
 조회 : 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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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 .......
기독교의 바탕은 하나님의 사랑 입니다.기독교의 최고의 미덕은 겸손과 미덕 입니다.십자가에서 사랑,가장낮은 겸손으로,십자가에 못박은 사람들을 향해 용서 하셨읍니다.나는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멍에를 메고 내게와서 배우라. 7(완전한수)번 끝까지 용서하라.는 만고불변의 진리 예수님의 가르침 입니다.그리하면 나에게 하나님의 평강을 준다는 것입니다.하나님이 주신 평강은 몸과 마음그리고 영혼의 건강까지 주시며 영화롭게 해 주신다는 것입니다.왜 하나님은 교만과 증오를 멀리생각도 품지도 말라 하실까요 그것은 하나님의 자녀답게 살기를 원하시고 잘되기 위해서 입니다.성서 인물중에 다윗은 겸손하고 용서를 실천해 사울을 살려 주었읍니다.교만과 증오심은 자신을 망가뜨리는 것을 내버려 두지 않았읍니다.목동을 칠때도 하나님을 의지하며 기대며 살았기 때문에 하나님은 마음에 합한자라 말씀 하셨읍니다.최고의 하나님의 걸작품이 되었읍니다.
다윗은 새총하나로 골리앗을 이긴것은 여호와의 이름으로 나아갔기 때문이며 또한 두려운이 사라졌읍니다.사울왕은 3000 명의 군사를 데리고 다윗을 죽일려고 찾아 다닐때 얼마나 두려워 했겠읍니까 곤고할때 다윗은 기도 합니다 나에게 피난처를 간절히 기도할때에 하나님의 평강히 온몸을 타고 흐릅니다 간구의 기도에서 나를 지켜 주시고 구원해 주시고 나를 통하여 이루시는 하나님의 믿음으로 고백의 기도로 바뀌면서 사울왕에 대한 두려움이 사라 지면서 나는 간데없고 주님의 영광을 위해 죽으면 죽으리라는 영광의 기도로 바뀌니다 다윗은 부하를 데리고 사울의 군영에 들어가 칼과 옷과 물통을 가지고 나와 하나님의 영광을 사울에게 보입니다.사울은 항복하며 하나님이 나에게 떠난것을 압니다.하나님은 나를 향해 겸손하라 하십니다.그리고 다른사람에게 용서하라고 하십니다.나를 닮아가라고, 배우라고,하나님의 뜻대로 살기를 원하며,하나님의 작품이 되길 원하 십니다. 목사님 은혜의 말씀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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