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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04-28 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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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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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예부준노보이…
 조회 : 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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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는 건물크고 교인많은게 자랑이 아니다 우리가 사는 땅이 얼마나 잘되고 기쁨의 근거가 돼야지요.뜻이 하늘에서 이뤄진것 같이 땅에서도 이뤄지는 하나님나라를 건설해야 한다.(송파구 정신 여중고 학교강단내 주님의교회 박원호목사.)교회원칙:50대50, 학교에 장학금,운영비,인건비,구청에 어린이집과 다문화가정 지원센타 위탁받아 운영,농어촌 교회 돕기,선교사업,독거노인 식사지원,일반적인 봉사활동,교회는 사람이 드러나는 것이 아니다.하나님이 들어나야 한다.그리고 매월 종이한장값 까지도 계산해 에,결산 보고서를 공개해 헌금이 어덯게 쓰이는지 모든교인이 다 알게한다. 헌금은 무기명으로 한다.(담임목사인터뷰).
서울일원동 남서울은혜교회 홍정길 원로목사 인터뷰:밀알학교강단(자폐장애인 특수학교)을 예배당으로 쓴다.유,초중고를 거쳐 직업교육과정까지 장애인 200명이 다닌다.주일엔6000여명 장애인 650여명 모두섞여서,활동하고 예배도구분없이 장애인,비장애인,함께 드린다.교회건물을 포기 했더니 더불어살아가는 광장이 생겼다고 말한다.
높은뜻연합선교회 김동호목사:교인들이 모은 200 억을 교회건물을 짓지 않고 길에서 예배를 드릴각오로 탈북자 고용공장을 짓고 탈북자 자립,노숙인자활등에 함께 힘을 모은다.
하나님의 작품 포이에마 예수교회 보성고내 강단에서 예배를 드린다 원칙은:교회건물은 짖지 않음,헌금의 50%는 소외된 이웃과,기독교 인재양성을 위해서 사용 합니다.개인적인사례( 각종경조사,개업,이사,심방,등등)는 절대 사절 합니다.상황이 아무리 어렵더라도 나는 옳은 길을 가고 있읍니까? 감당못할 큰어둠이라도 촟불하나의 작은 빛도 이길수 없읍니다 말씀중에서.
웨스터민스터신학대학원 김선일교수는 솔로몬의 예루살렘 성전같은 구약적 성전 개념은 예수의 죽음과 부활로 끝났다. 신은 더 이상 성전에 갇혀 있지 않으며, "신앙공동체"에 함께 있다는 것이 신학적 공감대 라고 했다. 큰 교회도 나름의 역할이 있지만, 모든교회가 "규모"에 집착하는 것은 세속적이며 비신학적인 일이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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