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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07-15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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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에 다녀왔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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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예부준노보이…
 조회 : 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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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주님의 날 입니다 모든 일을 잠시내려놓고 진리의 말씀을 듣고자 교회에 갔읍니다 저는 믿음으로 살수밖에 없기에 다른데는 잘가지 않읍니다. 믿음은 들음에서 난다고 합니다. 믿음이 떨어지지 않도록 제 스스로 케어해 가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오늘의 복음은 예레미아 선지자에게 하나님의 격려의 말씀입니다. 20세의 부르심을 입은 남유다 왕국 선지자 조국의 멸망을 예언하면서 백성을 구원의 메세지로 또한 심판의 메세지로 은헤의 말씀을 전하고 눈물로 기도로 또한 멸망의 고통속에서 살다간 눈물의 선지자 입니다. 이 선지자는 실패한 인생같이 보이지만 믿음으로 보시면 하나님께 택함을 입고 성공한 인생을 살았음을 알수 있읍니다. 하나님께 위로 받고 힘을 얻어시고 승리 하시길 바랍니다.우리도 성령의 사람이 됩시다.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인생을 보호하고 지키고 눈동자 같이 보고 계신다고 말씀 하셨읍니다.그날에 꼭 심판하는 날에 지옥과 천국(구원)이 있다고 말씀 하시며 약속은 꼭 이루어 진다는 것입니다.세상의 죄악이 판을 쳐도 인내히시는 하나님께서 기다리고 기다리다가 끓는 가마가 100도가 넘쳐 흐를 때,또 죄가 인간의 목까지 꽉차 넘칠때 주님은 오셔서 심판 하십니다.하나님 말씀을 잘 듣고 준행해 나가야 합니다. 성도여러분 하나님나라 그의 의를 구하고 건설해 가야 합니다.살아가면 두려워 하지 마시고 허리띠를 졸라 메고 당당하게 자신있게 살아 가십시요.하나님께서는 당하지 않게 그들 앞에서 견고한 성읍,쇠기둥,놋성벽,과 같을 것이다. 그들이 너를 대적 하여도 이기지 못하며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하여 지켜 주십니다.
대예배 설교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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