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
|
작성일 : 12-09-04 20:39
|
아내 생각
|
 |
|
글쓴이 :
예부준노보이…
 조회 : 579
|
저는 평생에 사랑하는 사람과 오래도록 살고 있읍니다 때로는 아내로 어떤때는 친구로 동생으로 사업,인생파트너로 비바람 눈보라 더우나 추우나 슬플때나 기쁠때나 우리는 떨어질수가 없읍니다 무엇이 나의 손과발을 지남철처럼 붙어 있게 하는지 잘모릅니다
함께있고 싶고 둘이 있으면 하루지나고 밤새도록 애기해도 끝이 없읍니다. 세대차이도 많은데 세대를 넘어가며 매일매일 하루하루 최선을 다하며 새롭게 새로운 출발을 합니다.수많은 이브들이 아름다움을 뽐내고 자태를 자랑하지만 저의 아내가 제일 좋읍니다
꽃보다 아름다운것은 여자인 것입니다 신비스럽기 까지 합니다 아름다운 것을 볼수없게 한다면 볼수없다면 불행인 것입니다 보는 것은 자유입니다 그리고 바라만 바도 행복한 것입니다 그런데 욕심을 내어 소유할려고 마음을 먹고 실행한다면 사랑이 비극이 될수 있읍니다.위를 바라보시고 사십시요 아래를 보고 다니면 전봇대에 부딛쳐 큰코 다칠수 있읍니다 행복을 느끼며 살아갑니다 살을 맛대며,아내의 마음을 알아가며,무슨생각을 하며 비전을 가지고 있는지 주파수를 맞추며 살아 갑니다.아내의 행복은 우리가정모두의 행복인 것입니다. 저는 아내의 얼굴에 수심이 없으면 나는 기쁘고 눈물을 보일때면 나는 나도모르게 가슴이 아파오며 피눈물을 흘립니다 너무나도 저에게 없어서는 안되는 소중한 하나밖에 없는 아내이기 때문입니다.내 몸과 같이 사랑하기 때문입니다.저의 꿈은 아내를 호강시켜 드리는 것입니다. 저는 아내를 기쁘게 할 의무와 사명이 있읍니다 한번태어난 인생 한번 죽기전에 행복한 낙원을 건설하며 행복하게 살다 가고싶다 아내를 사랑하며,아내를 생각 하면서,,,,,,,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