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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06-19 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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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하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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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예부준노보이…
 조회 : 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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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스컴을 통해 너무가슴 아픈 사고 사건들이 일어나고 있읍니다 눈이있어 보지만 귀가있어 듣지만 나는 안타가워 할수밖에 없읍니다 나는 분노도 납니다 나의몸에 전율이 흘러 피가 마릅니다. 그러나 나는 바라볼수 밖에 없읍니다 나에게는 기도할수 밖에 없읍니다. 평생을 번돈을 사기를 치며,같은 동포요 사람을 해하는 수원 오원사건들을 바라보며 잠시 시간이 정지 되었다.
신은 그날을 인내하고 기다리라고 하는가
세상도 미쳤지만,이제는 사람도 미처가고 있는가!
어떠한 표정으로 하면서 살아가야 하나요
내가 피해를 입은 당사자라면 얼마나 큰고통이며 아픔입니까!
그 큰인내를 감내 할 힘을 주시옵소서.
아픈시간들을 초월할수 있도록 은혜내려 주십시요.
세월은 흘러 갑니다
시간도 흘러 갑니다
역사도 흘러 갑니다
사고 사건도 흘러 갑니다
누구에게 분노 해야 합니까
시간 그리고 역사는 아무렇지도 않게,냉혹 하게 흘러 갑니다.
구원조차 기대할수 없는 현실에서도
먼훗날 그날을 소망하며,다시한번 정신과 마음을 다스리며 이해못할 세상현실을 이해하며 일어나 천천히 앞으로 앞으로 나아 가십시요 절대로 다른생각,잘못된 마음을 먹지 마십시요,영,육간을 강건하게 하시고 행복을 생각 하십시요,하늘이 무너져도 나는 오늘 사과나무 한그루를 심어 먹을수 있다는 희망으로 살아가다 보면 밝은 그날을 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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