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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06-15 0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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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를 생각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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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예부준노보이…
 조회 : 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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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는 다종교 국가 입니다 종교에 자유가 있는 나라 좋은나라 입니다 종교중에는 유교,불교,천주교,기독교 등등 많이 있읍니다.그러나 저는 고심끝에 기독교를 선택해서 한 일생을 살고 있읍니다 누구나 선택은 자유 입니다 선택이야 말로 한인생을 좌우한다는 것이며 그만큼 중요 하다는 것입니다.기독교인 한사람으로써 또한 학사출신으로써 가슴아픈 일들을 보고,듣고,체험할때가 있읍니다.목사라는 사람이 교만으로 설교하고,진리의 지식으로 헌금을 부치키며(어근슬적 강요),헌신과,봉사를 부치키며,성도를 쇄뇌시키며,신자의 마음을 헤아리지 못하고 부담을 주는 교회가 있읍니다. 성도의 헌금을 바른데 쓰지 않고 교회의 건축에 몰두하며,돈을 수집해서 무엇에 쓸려는지 불투명하게 운영하며,결산때 보면 어려운가정,소외든계층,음지의 사회계층에는 눈껍풀 정도 생색내며 쥐꼬리 많큼씁니다 돈은 종이 입니다 아무힙도 없읍니다 조금이라도 배운사람,조금이라도 가진자들이 마음과 영혼을 열고 하나님을 생각 하십시요. 미래 천국을 바라보며 가십시요,살아 있을 때 사랑을 배풀고, 도와주고, 은혜를 주고,말보다 실천하며,남을 피곤하게,상처주지말고,남의 자유를 뺏지 마십시요,남을 나보다 낮게 여기는 마음을 가집십시요,그리고 겸손하게 사십시요 특히 목사는 몇배로 겸손하며 낮아지며 사십시요 하나님 말씀을 더 연구하고 바르게 이해하고 올비른 길을 갈수 있도록 마음의 상처를 주지말고 전하고 가르치 십시요 목사님은 아무나 할수있지만 하나님이 감동받고,하나님이 기뻐하는 하나님이 원하는 사랑이 넘치는 목사님은 아무나 할수 없는 것이라 생각 합니다.아무나 할수 없는 길이기에 좁고 그많큼 힘들다는 것 아니 겠읍니까? 하나님은 아십니다,천국 가시면 보상이 있다는 것을 믿읍니다.교회는 가정이 바로서게 가르쳐야 합니다,부부가 믿음의 부부가 될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성도의 책망 보다는 사랑을 줘야 합니다.교회는 삶의 중심이 되어야 합니다,세상에서의 피곤과 피로를 예수의 말씀으로 녹여줘서 소망이 생기게하고,다시한번 힘이 솟아나 세상에 나아가 뭇 사람들에게 힘이 되고 리더가 되고 도움을 주고,기쁨을 주고,사랑과 은혜를 주는 사람,행복을 파는 사람이 되게 해야 합니다.더나아가 축복의 근원이신 하나님으로 부터 복받아 성도 모두가 행복해 하며 살게 해야 한다고 저는 생각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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