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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05-20 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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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에 이끌리어 충만한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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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예부준노보이…
 조회 : 3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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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오래 다닌직분자 집사 입니다 주일낮 목사님의 설교를 듣고 은혜 받은 부분을 씁니다 참진리의 말씀을 듣는자가 복이 있읍니다 들음으로 믿음이 싹트고 점점크져 나무가 되고 숲이 되어지는 것 같씁니다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전하는 진리의 말씀이 피가되고 살이 되어 육과 영이 강건해 지기를 원하옵나이다 성령이 늘 충만만 하여 거듭난 삶을 살아야 할것 같읍니다.
나와 가정에 십자가의 복음이 충만해야 할것이며.하나님 앞에 그리고 이웃에게 칭찬받는 가정이 되야 한다는 것입니다.또한 자녀들을 믿음으로 양육하는 가정이 되야 한다는 것입니다.부모가 믿음의 사람이 되야 하며,부모가 자녀에게 본이 되야하며,부모는 성령이 임해 성령에 이끌리어 충만한 삶을 살아 갈때 자녀가 부모의 믿음을 보면서 모델로 삼으며, 부모는 확실한 신앙유산의 바턴을 넘겨줘야 합니다.
빌레몬서가 인성을 가진 우리와 같은 인간이었다면, 용서하고 이해하고 화해하고 화평하고 형제라 고백하며 사랑 한다고 할수 없읍니다.누군가 아니 내가 먹이고 입히고 재워주는 종이 있는데 그사람이 나에게 훔치고 명예를 훼손시키고 나를 주,야로 괴롭게 하는 사람이 있다면 나는 그 사람과 멀리하며 마주칠까봐 피해 다닐것입니다 그렇읍니다 아무리 인격과 인성이 좋은 사람도 빌레몬서처럼 기뻐하며 형제라 말하지 아니 할것이다
바울은 빌레몬서의 인격과 인성을 갖추고 있었으며,더 나아가 성령에 이끌리어 살며 또한 성령이 충만한 자로 믿었으며,십자가의 복음이 가정에 있었던 것입니다.성령에 이끌리고 성령충만한 삶을 살아갈때 빌레몬서 같은사람,빌레몬서 같은가정,이 될것이며,남을 배려하고 용서하며 형제라 부르며 행복하게 살아가는 빌레몬서를 본 받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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