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이 꿈꾸는 이상향을 그린 책(유토피아)이다.저자는 영국의 인문주의자 토머스 모어(1478~1535) 다. 그리스어로 어디에도 없는곳 이라는 의미다.저자는 지금은 어디에도 없지만 언젠가는 도달해야 할곳 유토피아라는 세계(그 나라는 플라톤의 국가에 나오는 이상향과 닮은곳이고 아마 이보다 더 훌륭한 나라일지도 모릅니다 세상의 문은 모든사람이 자유자재로 드나들수 있는 자동문이며 사유재산이 전혀없고 추첨을 통해 집을 바꿀수 있으며 모두 농업기반으로 자급자족하며 굶주림이 없고 빈부가 없어 전쟁이 필요없고 성직자도 남자 여자 모두 일하고 공공의 약속을 지키며 행복하게 살아 갑니다)다.

경건한 기독교인 모어.
신의 뜻을 어기지 않는 사람
위대한 이상 주의자
세상을 지금보다 더 나아져야 한다,자신이 가지고 있는 미래지향적인 신념에 모든 것을 바쳐 살다가 갔다.

날 사랑하심 나를 사랑하심 같이
나도 흰둥이,검둥이,노랭이,발갱이,모두 함께 사는
행복낙원을 함께 건설해 나아 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