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
|
작성일 : 09-12-31 01:14
|
개미 와 베짱이 그리고 꿀벌
|
 |
|
글쓴이 :
예부준노보이…
 조회 : 1,347
|
매섭게부는 찬바람과 눈나리는 추운날 문득 옛날생각이 납니다 일하기 싫은베짱이 개고생 할겁니다 산수좋은대만 다니면서 날개를 비비며 노래하며 놀다가 엄동설한에 빌어먹을 신새가 됐으니 누구를 원망하랴 자업자득 이지요 그러는 개미도 도찡이나 개찡이죠
욕심꾸르기다 비전도없이 살지요 죽기일보직전이요 체면을 불사하고 동양온 베짱이를 쌑 한톨도 안주며 구박까지 하지요 개미는 죽도록 일만해서 창고에 식량이 가득하면서
자기와 처자식만 잘먹고 잘살면 된다는 생각입니다 정말 못말리는 개미와 베짱이죠
그러나 꿀벌은 참 재미있게 행복을 나누며 삽니다 아름다운꽃을 피울수있도록 수정해
주고 도웁니다 일도 열심히 해서 가족을 돌보며 사람들에게도 맛있는 꿀도 제공합니다
곤충이나 짐승도 생각을 하지만 인간처럼 깊이 생각하고 행동하지는 안을 겁니다
사랑하는 임직원여러분
새해에는 깊게생각하고 힘있게 실천해 나아갑시다
맡은 역활과 일에 최선을 다해서 나부터 발전하고 가정이 발전하고 더 나아가 회사가
발전하면 나라가 발전하므로 우리는 애국자가 되는 것입니다 나부터 먼저 행복하십시요
그러면 행복의 효과가 퍼져 나갈것입니다
우리모두 합심하여 아름답고 행복주식회사를 만듭시다,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