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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06-24 12:33

교회

글쓴이 : 예부준노보이…

목사님은 하나님의사역이며 하나님의 부르심을 입은자 입니다.교회는 하나님의 몸 입니다 신성한 곳입니다 많은 하나님의 백성들은 세상에서 일하며 살고 있읍니다 모두 하나님의 형상을 닮은 하나님의 자녀인 것입니다. 세상은 만만치 않아 경쟁하며 보이지 않는 경제전쟁을 하면서 희로애락하며 무겁고 힘든생활을 영위해 가고 있읍니다 고난속에서 우리들은 꿈과 희망을 그리고 자유함으로 살아가야 합니다.세상에서 살다보면 때아닌 사고로 혹은 병마로 이야기속에서 가슴에 상처가 되어 한이되고 잘살아보겠다고 부자되니 병들어 죽고 세월은뒤도볼아보지 않고 야속하게 저 멀리 멀리 갑니다 아버지도가고 어머니도가고 형제도 누님도 동생도 있지만 터놓고 믿고 의지하고 위로 받을만한곳이 없읍니다 만만한 것이 사랑스런 아내뿐입니다 그래도 아내의 위로와 격려로는 한계에 부딪히고 맙니다 이것이 인간의 한계성이 아니 겠읍니까.성격도 생김새도 성별도 틀립니다 그러나 우리는 새로운 시작을 하려는 욕망이 있읍니다 돈을 벌려고 성공할려고 유토피아의 꿈 그리고 자유를 찾아 종교를 찿아 나미아불 힌두교 대순진리 여호와증인 통일교 천주교 개신교(교회) 를 다닙니다 어떤교회는 평생동안 건축헌금 하다 세월다 갑니다 짖고 헐고부수고 짖고 믿음이 있는곳에 돈이 있다하며,헌금 기도 봉사 청소 매일교회에 와서 충성 하면 하늘에서 복을 많이 주어 집사고 부자된다고 선동하여 선량한 백성의 호주머니를 털고 피 눈물을 줍니다 이런행위는 율법주의 자들이며 종교행위를 하는 위선자며 삵꾼이며 천사의얼굴을 한 거짓선지자 입니다 주님께 지혜를 구하셔서 그자리에 있지말고 뒤돌아 오는 결단을 내리 십시요 이런단체는 정치현실 그리고 종교의 타락상을 보여주는 한 단면인 것입니다 우리들은 종교단체에 대한 두려움의 대상이 되기도 합니다 고대광실 높은 교회 하나님의 뜻이 아닌 개인지도자를 위한 목표와 목적이 되어가고 있지 않은가 그렇다면 하나님은 그교회에 계실ㄲ? 종교지도자들 부터 변해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리더자 지도자는 공인이며 본받아야 할 존경의 대상이 되어야 합니다 좋은세단,집+별장+고액봉급,넉넉한 살림살이,나는선지자며 특별한 존재(거룩한체),많이 배우지 못하면서 아는체 교만을 떨며 남을 무시하는 발언,신학이 최고학문인양 겸손치 못한 언행,좋은음식과 에어콘바람과 늘 함께하면서 열심히 살아온 성도들에게 지적하고 나무라는 불쌍한 목사,목숨걸고 사역않 고 대충대충 뒤에서 코치 하는 목회자,포도송이 붙이며 성과주의 비지너스 모델프로그램을 사용하며 기도 헌신 예배를 선동하는 리더자,헌금강요 하는 담임목사,교회만 크게질려고 교회부흥에 몰입하고 성도(양)나 이웃은 생각또는 돌아보지도 않고 하나님만 사랑을 강조하며 따따붓다 하는 목사,하나님께 이정받지 못하고 성도들이나 사람들에게 인정 받을려고 하는 목사,사랑이 없어 말로 성도들에게 상처와 무거운 짐을 더 쥐어 주어 일주일을 더 힘들게 살아가게 하는 목회자들,교회는 예수님 가라사데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사랑하는 여러분 예수의 사랑을 모르는 사람도알기위 나오고,슬픔마음 있는사람 나오고,나의 영원한친구 만나러 오고,예수보다 더 귀한것이 없어 나오고,나의 힘이되시니 교회에 나옵니다.진리는 나를 자유케 합니다.예수님 가라사데 큰자가 섬기느니라 목사,장노,권사,집사,부터 예수님의 섬기리더를 배워야 한다고 보며 언행으로써 성도에게(돈,인격,존엄성,자유,평등,)상처를 주면 정말정말 아니 아니 되옵니다 이 글을 쓰는 저는 예수님을 닮아가는 사람 입니다.잘못된점이 있다면 이해 하시고 용서를 구합니다.